L4 부하분산과 무정지 시스템
client가 LB에 접속을 시도하고 manager가 알려준 server로 접속을 하게된다.
manager가 부하율이 어떤 sever가 적은지 감지하고 LB에게 알려주게 된다.
server1이 고장나도 manager가 다른것으로 routing 해줄것이기 때문에 server1 을 수리하거나 앱을 재배포해도 문제없다.
하지만 LB가 고장이나면 다 무의미해진다.
그래서 보통 LB가 2개로 있고 이중화 되어 있어서 Single point of failure를 막게 된다.
GSLB
- Global Sever Load Balancing
- DNS 체계를 활용하는 구조
- 각 서버들의 콘텐츠는 CDN을 활용해 동기화 하는 것이 대부분
- CDN는 별도의 서버들이 글로벌하게 있을 때 content update를 했을 때 동기화 해주는 서비스
- 부하 상태, health check 결과 , 클라이언트의 지리적 위치 등을 고려한다.
각 isp마다 가까운 서버가 client에게 응답해준다. CDN 이 이들을 동기화 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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