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배쿠 youtube] 쿠버네티스 소개

쿠버네티스의 전체적인 흐름

linux 에서 Docker daemon을 실행시켜 우선 플랫폼을 만들어준다

그 이후에 컨테이너를 빌드 하거나 실행 시킬 수 있다.

dockerfile을 통해 image를 만들고(아니면 위에처럼 hub에서 image pull을 할 수 있다.) docker create 명령어를 통해 container를 만든다.

build 해서 docker hub 에 push 하게 되면 나중에 다른 곳에서 docker hub에서 pull 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가상머신 vs 컨테이너

Infrastructure 에 있는 resource들을 적절히 분배하여 사용한다. 하지만 모든 application들이 OS 위에서 동작함으로 수평적인 Scale out을 할때 드는 리소스가 OS만큼 추가적으로 늘어난다.

그에 비해 컨테이너는 소스코드 뿐이기에 OS의 추가비용이 들지않는다. 확장및 축소도 빠르고 용이하다.

컨테이너의 주목적은 배포다.

이런식으로 멀티호스트 도커 플랫폼으로 운용할 있지만 모든 컨테이너들을 관리하는것은 빡세다

 

오케스트레이션

마스터 노드가 worker 노드들을 관리해준다. 

 

컨테이너의 계층 구조

쿠버네티스가 바로 저 지휘자 master 노드 역할을 하는 녀석이다.